리뷰어
kakaopress
끝까지 읽은 책만 리뷰합니다.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같이 적고, 누구에게 맞는 책인지까지 씁니다.
리뷰 27편
서평 쓰는 사람
읽은 책을 기록으로 남기려고 시작한 블로그를 혼자 운영합니다. 신앙·신학 서적을 주로 읽고, 철학이나 인문서도 신앙과 맞닿는 지점에서 함께 읽습니다. 출판사·서점과 고용이나 후원 관계가 없습니다.
어떻게 읽고 씁니다
읽는 중에는 평가하지 않습니다. 좋았던 문장에 표시만 해두고, 다 읽고 며칠 지난 뒤에 다시 봅니다. 그때까지 남아 있는 것만 리뷰에 넣습니다. 덮은 직후의 감정은 대체로 오래가지 않더군요.
아쉬운 점을 먼저 정리합니다. 좋은 말은 쉽게 나옵니다. 무엇이 걸렸는지를 먼저 적어야 리뷰의 균형이 잡힙니다. 칭찬만 있는 글은 읽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인용에는 쪽수를 붙입니다. 제가 잘못 읽었을 수도 있으니, 확인하고 싶은 분이 직접 찾아볼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번역서는 어느 판본인지도 함께 적습니다.
끝까지 읽은 책만 씁니다. 중간에 덮은 책은 리뷰하지 않거나, 리뷰하더라도 어디에서 왜 덮었는지 밝힙니다.
협찬에 대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글에는 예외 없이 ‘제공받은 도서’ 표시가 붙습니다.
원고를 사전에 보여드리지 않고 수정 요청도 받지 않습니다. 읽고 나서 쓸 만한 것이 없다고 판단되면 발행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기준은 리뷰 원칙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다르게 읽으셨다면
같은 책도 사람마다 다르게 읽힙니다. 제 감상이 정답은 아닙니다. 다르게 읽으신 이야기가 있다면 문의하기로 들려주세요. 사실관계가 틀린 부분은 고치고, 감상이 다른 부분은 그대로 두겠습니다.
kakaopress이(가) 쓴 리뷰
절대적인 것을 버린 인간, 더 많은 신들을 만들다 - 프란시스 쉐퍼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 프란시스 쉐퍼
신을 버린 인간이 정말 자유로워졌는가. 아니면 더 많은 신들을 만들어낸 것인가.
그래도 사랑할 것인가 -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이 책은 악인을 나와 멀리 떨어진 특별한 존재로 만들어 주지 않는다. 그래서 무섭다.
철학은 신학의 시녀다
그리스도인을 위한 서양 철학 이야기 · 크레이그 바르톨로뮤, 마이클 고힌
믿음은 생각을 멈추는 결론이 아니라, 더 정직하고 더 겸손하게 생각하기 시작하는 자리다.
행복은 붙잡는 것이 아니라 심기는 것이다
복 있는 사람 · 마틴 로이드 존스
복 있는 사람은 바람이 불지 않는 인생을 사는 사람이 아니라, 바람이 불어도 날아가지 않을 뿌리를 가진 사람이다.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하라!
하나님의 임재 연습 · 로렌스 형제
임재 연습의 중심은 내 집중력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을 놓치는 순간에도 나를 놓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현존이다.











